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밤에도 사장과 비서는 회사에 남아 있다. - - 일상 업무로 인해 사장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품은 비서가 없는 회사에서 그녀는 사장의 귀에 입술을 다가가 위로하고 유혹한다. - - 회사를 위해...사장을 위해...그리고 나를 위해... - 감미로운 목소리와 몸매로 힐링을 선사하는 실력파 사장의 비서. - - 아무도 없는 회사에서 비서는 사장을 걸터앉고 그의 귀에 음란한 말을 속삭여 그를 유혹하는데… - 이제 더 이상 그렇지?" - [덕분에 KMP 20주년! - - ! - - ]